안녕하세요. 프론트엔드 개발자 강승훈 입니다.

저의 지향점은, 사용자를 생각하는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것 입니다. 개발할 때,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고, 기획에 없더라도 저의 의견을 제시해, 보다 더 사용하기 편리한 방향으로 개발하고자 합니다.

개발자 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구성원 모두의 발전을 원합니다.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빠른 피드백을 통해 더 발전하는 데 집중하고자 하며, 개발 지식을 비 개발자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풀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.



1. 한국신용데이터 (23.04 ~ )

(2023.04 ~ 재직중)

소개: 사장님의 모든 순간을 위한 서비스 "캐시노트"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. 캐시노트 내에 다양한 서비스 중, 사장님들이 보다 싸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 서비스를 시작해서, 현재는 광고팀 일원으로 금융 중개(대출 비교) 및 노란우산공제 가입 서비스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
- FE 협의체 활동 (23.10 ~ )

“FE 관련 규칙 및 프로세스 통일, 공통 라이브러리 관리“ 목적 하에 [FE 협의체]라는 운영조직을 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. 그 중 일원으로 참여하면서 다양한 업무를 맡았습니다.

주요 업무